반응형
도쿄여행에서 하루정도는 피로를 풀고자 타케미네 료칸에 머물렀습니다.
위치
〒161-0032 東京都新宿区中落合1丁目1−3
전철 세이부신주쿠선 시모오치아이 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습니다.
저는 남자 3명 아고다에서
1박(석식, 조식포함) 한화 417,777원에 예약했습니다.
싼가격은 아니죠...
호텔예약 어플, 사이트에
Takemine 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지도를 보고 잘 찾아왔다면 만나는 입구입니다.
료칸의 분위기가 물씬
두둥,
객실은 Standard room 입니다.
사진 더 찍었는데 일행들 얼굴이 나와서 입구 사진밖에 없네요.
예약 홈페이지에 가면 방사진은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석식도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 해산물과 육류로 나눠져 있었습니다.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 일행때문에 육류로 선택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료칸을 평가하자면 음식과 온천으로 평가를 하는데
그 중 이곳 음식 참 맛있었습니다.
스테끼 꿀맛.
이건 조식입니다.
조식도 양식과 일본 가정식으로 나눠져있습니다.
도쿄에서 갈수 있는 료칸 중에서는 그나마 제일 괜찮다는게 현지 거주자의 평이었습니다.
도쿄를 여행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일상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타키나발루 패키지 여행 with 하나투어 (0) | 2019.06.20 |
---|---|
[러시아여행] 블라디보스톡 맛집 평양소주가 있는 '평양관' (0) | 2019.04.25 |
[러시아여행] 블라디보스토크 택시픽업, 유심, 마트료시카 체험 with 블라씨유 (0) | 2019.04.25 |
[러시아여행] 블라디보스토크 맛집 '오마이크랩' , '수프라' (0) | 2019.04.24 |
[도쿄맛집] 참치 해체쇼를 볼 수 있는 '마구로-쇼텐' (0) | 2019.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