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부작용에 대해 알아봅시다.

최근 접종이 활발해 지고 있는 화이자 백신의 부작용의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평범했던 일상이 언제였는지 이제는 기억조차 희미해집니다.

 

갑자기 터진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생계가 막막해진 사람도 많고

 

인간관계도 소원해진경우가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면 해외 항공권을 알아보았는데.. 이제는 제주도도 가기 겁날정도입니다.

 

언제쯤 우리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그래도 백신이 전 세계적으로 보급되고 접종되고 있어 점점 정상화가 되어가는듯해보입니다.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백신을 접종한 사람에 한해서

 

야외 노마스크, 해외 귀국 시 격리 해제 등 여러 혜택을 준다고 합니다.

 

최근 접종이 되고 있는 코로나 백시 '화이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보다 뭔가 안전한 느낌이 있는데요.

 

'아스트라제네카'는 부작용이 뉴스로 계속 보도되고 있어 어느정도 위험성을 체감할수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화이자는 어떤 부작용이 있을까요.

 

'화이자'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마찬가지로

 

국소 부작용(주사 부위 통증, 부어오름, 홍조 등)과

 

전신 부작용(피로감, 근육통, 두통, 발열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열은 화이자 백신 접종자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에서 더 흔했다고하는데요.

 

발열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해열제를 복용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만약 단순한 발열이 아니라 다른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신속히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게 좋습니다.

 

아직은 모든 백신들이 제대로된 부작용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접종이 되고 있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있는상황인데요. 

 

그래도 대부분의 의학 전문가, 의료계 종사자들은 백신의 위험성 보다 

 

백신을 접종함으로써 오는 이득이 훨씬 크기 때문에 백신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서 평범했던 일상으로 노마스크의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